남편님 이 조거팬츠 블랙이랑 베이지 바지로 여름을 지냈네요 반바지도 땀 차고 들러 붙는데 이 바지 얇고 시원하다며 맨날 입고 다녔어요 주머니도 급할 때 핸드폰 넣고 다니고 슬리퍼 운동화 다 잘 어울려요 속옷 컬러 화려하면 살짝 비칠 수 있는데 티셔츠를 주로 오버핏 입어서 신경 쓰지 않아도 되었네요 고무줄 바지 싫어하는 남편인데 이 제품 아주 만족해 했어요 봄가을 대비 다른 제품들도 치트키에서 구입해보려합니다 남편 178 79키로정도인데발목 길이감 딱 보기 좋으니 참고하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