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품도 그저그랬지만 여기 CS나 업무처리하는거 속에 천불나서 다신 주문안해요. 아무리 옷이 괜찮아도 또 주문하고 싶지않네요. 전화는 뭐 하루종일 안받구요. 톡톡은 하루가 훌쩍 지나야 답오네요. 인원이 부족하고 늦어지면주문을 받지마세요.. 감당 할만큼만 팔아야지 무작정 팔아놓고 받고싶으면 무한정 기다리라는건가요? 5월29일 주문 했는데 사이즈교환해서 6월 17일 마지막 배송받았는데 그 중간에 사이즈교환 배송비 관련 문의 글쓰면 동문서답하고 무슨말하는지 모르겠어서 전화하면 안받고.. 세번을 반복했네요.. 반품수거해가고 배송비 결제하고 3-4일이 지나야 확인이되고 그거 확인하고도 상품출고까지도 그만큼더 걸려요.. 늦으면 늦는다 연락이라도 하고 뭐 리턴이있어야하는데 그냥 팔기만 하시나보네요.

(2020-06-18 23:25:30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